아빠 생일이라고 아들 내외가
그 먼 길을 와 주었는데
함께 네 식구 정선으로 점심식사하러
간다 하여 석항서 만나 갔다
이웃 지역임에도 뭐가 그리 바쁜지 구경 한번 못
가고 살다가 아들이 오면 이렇게 여기저기 구경을 시켜준다
그래서 아들 덕에나 집 밖을 나서본다
정선 장 구경하며 과자 두봉 사들고,
맛난 점심에 빵집에 들러 케이크랑 이거 저거 빵이랑
사들고
여기저기 구경시켜 주고는 올라갔다
정산 한반도지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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