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추를 구매하지 않아
김장도 적게 했다
동네서 고추를 구매해 왔는데 항상
김치를 해보면 우리 고추보다는
맛이 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았다
맛이 없는 건 농약과 요소로 키우기 때문이다
1차 구매한 큰 배추로 통배추 김치 3통 나왔고
연이어 2차 겉절이 우리 배추로 했다
작년 김치가 아직도 2통 반이나 남아서
그런대로 견딜 듯하다
배추가 작아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그냥
하우스 만든 채로 그냥 밭에 두려 한다
아주 추워지면 그때는 뽑아 묻던지 저장고에
넣든지 해야겠지만 우선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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