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와서 오늘 꽃구매하러 혼자 갔다가 초화가 국화 밖에 없고 그것도 피지 않은 것이라
세곡동으로 가려는데 차 기름이 불이 들어와 다시 시내로 들어가 주유하고 네비 찍어보니
항상 정체되는 구간이라 시간이 너무 걸린 것 같아
할 수 없이 교회로 다시 가서 길 잘 아는 사람 태우고 다시 출발,
내년부터는 초화가 있는 시기를 맞추어 구매를 해야겠다
초와 시기를 놓치면 같은 꽃을 구매하더라도 세곡동은 도매라 하지만 소매가격이다.
갑절의 가격이다
꽃 구매하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린다
동행했던 사람이 시간이 없다 하여 첫 집에서 무조건 구매해서 오다 보니 꽃이 한판 정도
부족하다. 처음으로 부족하게 구매한 거 같다
세곡동 화훼 시장은 초하가 아니어서 화분 자체가 크다. 그래서 개수 맞추기가 애매해
결국 넉넉히 구매한다 했는데도 부족했다
국화 20개 짜리 1 판
꽃기린 " 2 판 합 108.000
천일홍 12짜리 × 4 판.
골드 노래기 12 × 2판
(천일홍과 노래기 같은 값
개당 450 × 72개) 32.000
합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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