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오이와 상추 7월22일에 포토했던 것이
상추도 지금 한창 잘 먹고 있다
오이는 이미 넝쿨이 윗 선을 넘어서 내려갔지만
여름 오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자라지는 않아도
아직까지 오이를 따고 있다
오늘도 따서 엊그제 딴것과 합쳐 오이 김치를 담구려 절궜다
마지막이 될지 낼부터 3일 온도가 5도로 내려간다하는데
예년에는 10월 중순이면 서리가 내렸지만 올해는
아직도 서리가 내리지 않아서 오이를 잘 먹고 있다
낼 부터 삼일 춥다하여 혹여나 서리 내릴까 상추도 전부 따서 나눔하고 오이김치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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