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한 겨울에 비가 많이와서
폭포가 쏟아지더니
올해는 때 아닌 가을에 어제 오후부터 밤새 엄청 내린 비로
계곡에 물이 또 찼다
늦은 저녁시간이라 물이 거의 빠진
상태인대도 이만큼이 흐른다
이제는 정말 심판의 때가 가까웠나보다
계시록에 보면 심판이 쏟아져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더라 했는데
그냥 자연현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들은 심판이란 것을 알고 두려움으로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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