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장 성경공부 2024.11.7.

남유다- 요시왕
 
1. 병마를 많이 두지 말라 - 자신을 의지하고 병마를 의지하기 때문에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이다
2.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 미혹을 당하기 때문이다. 우상을 섬기게 되기 때문이다
3. 은금을 많이 두지 말라 - 교만하고 부한 마음이 하나님께 멀어지기 때문이다
 
서기관 사반에게 아들 셋이 있었다 (마지막 유다에 실질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자손이다)
  사반 - 아들과 손자들    

아히감-   렘26장	엘리사	그마랴-    렘29장:3  36장 10~ 바룩이
그달리야- 열왕 하25장 22절 렘 36장 :26절 숨겼던 사람이 그마랴		미가야

6절. 요시아 26살에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소중함을 알고 예배를 회복한다
정치를 잘해서 신하들이 왕을 신뢰했다
역대하 34절  16세 왕이 된 해 8년, 하나님을 알고 20세에 제대로 예배하며 26세에 예배를 회복한다
 
요시아가 잘 정치를 하고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하지만 일찍 죽었던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앗수르를 치기 위해 가는 애굽 왕 바로 느고의 앞을 가로막고 치려 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때는 요시야왕이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만하여졌다는 것이다
끝까지 말씀 앞에 순종하는 자가 되야 한다
 
요시야왕이 23장에
율법책을 언약책이라고 했다는 것은
요시왕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것이 있다
언약책이라고 한 것은 줌 아웃을 해서
우리가 망해도 하나님의 언약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백성들한테 알리고 싶어서
그만하고 싶은 것을 계속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언약을 야곱은 못알아들어서 야곱의 귀에 대고 "야" 하고 말씀을 주셨다
이적을 주시고 알게 하셔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야곱이었다
 
생활에 모든 것에 하나님께 여쭈어 봐라
고등어를 살까요 칼치를 살까요?
뻐스를 탈까요 지하철을 탈까요 여쭤보면 성령의 간섭을 느낄 것이다
 
다음 주 공부
언약책 - 언약의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