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한지 10~11일째 (먼저 나온 넘도 있고 나중 나온 넘도 있으니)
보온을 위해 공기 창문이 없다 보니 과습에 잠깐의 온도 높이로 전부 죽기 일보 직전에 새벽에 자다 말고 깬 사이 온도를 낮추고 공기 순환을 해주고 보니 또 한마리가 죽어서 13마리다
이제는 어느 정도 컸기에 창문을 내고 안에 모든 것 전부 들어내고
모레도 새로 깔고 먹이통과 물병도 교체해서 하루 지나 보니 뽀송한대로 유지되고 있다
어미 품속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고 집 안에서 관리하다 보니 잠깐의 방치도 용납이 안된다
아이를 키우듯 진자리 마른자리 잠 설치며 살펴주어야 손실 없이 잘 키울수 있는데 허리가 재발 되어 진통제로 견디며 살피다보니 잃게 된다
콕시듐낭충은 습한 곳을 좋아해 습하면 콕시듐이 활발해진다 한다


'♠ 내 집+ 밭농사 ♠ > 병아리부화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 부화 3일째 2025.5.1 (0) | 2025.05.01 |
---|---|
계란 알 암 수 구별과 병아리 암 수 구별법 2025.5.1. (0) | 2025.05.01 |
오늘 부터 부화시작2025.4.29. (0) | 2025.04.29 |
병아리 부화 시작 2025.4.29. (0) | 2025.04.29 |
병아리 알 부화장 입식 2025.4.9. (0) | 202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