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순으로 술을 담으면 솔 향이 아주 좋다
솔순 효소도 향이 좋다
솔은 중풍에 좋다 한다
음식을 만들 때 특히나 비린 생선 요리에 솔 술을 넣으면
비린 냄새도 잡지만 향이 좋아 음식의 맛도 돋운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 한번 나갔다오면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만 이미 늦은 솔순이라 더 늦으면 안된다
아주 어린 순을 담아야 하는데 이미 너무 컸다
솔잎이 나오고 있다
솔잎이 나오기 전에 담아야 하는데 바쁜 일상에 늦었다
선거부터 하고 와서 솔순을 따서 담았다
담금 술 대병으로 3개 부었는데도 부족한듯, 수분이 빠지면 될것 같기도 하고 며칠 두고봐야겠다
'♠ 내 집+ 밭농사 ♠ >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솔순 효소 담금 2025.5.28. (0) | 2025.05.28 |
|---|---|
| 고구마 이식 2025.5.12. (0) | 2025.05.12 |
| 들기름 내렸다 2025.4.24. (0) | 2025.04.27 |
| 들깨 정리 2025.4.16. (0) | 2025.04.16 |
| 개복숭아 24년산 2025.4.16. (0) | 202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