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산수미르고시텔글쓴이 : 모래장미 원글보기메모 :

저는 하얀 사슴을 처음봅니다.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하얀사슴

그런데 맨 마지막 사진 우측 아래에 파라솔 옆의 남자 인지 여자인지는 나체로 있는 듯 하죠? ㅋㅋㅋ -->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데요. 그래야..

주님의 숲이라고 하기에는 좀 미약하기는 한데..나름... 칠랑리골짜기

하나님의 창조하신 대 우주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아불쾌한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특이해서 올려봅니다.대 자연의 섭리를 보며 하나님의 창조하신 깊고 오묘함을묵상해보는 것이 아름다다운 마음을 가신 사람일 것 같습니다. 명상음악 / 히말라야 해와 달을 가지고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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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 1960년 주한미군이 가족들과 함께 관광하며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용산 미 8군 기지의 수영장 (1960년) 1960년 한국을 방문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극진한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