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았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靑思 김성학 혹독한 겨울도 화려한 봄도 다 세월속에 묻힐 것을 무엇이 그리 아쉬운 미련이더냐? 태풍이 불어 바다가 뒤집어 지고 세상이 요동을 쳐도 한 달은 가지 않을 것이고 일 년은 가지 않을 터이니 너무 마음 아파 원통해야 할 일만도 아니다 아픈 상처 아물다 보.. ◐ 일반정보 ◑/"시"가 있는 방 2018.07.06
그대 생각 그대 생각/書案유요한 기울은 상상은 상식의 선을 넘는다 고운 물감을 칠하며 기쁨으로 채색되어 환희의 나래를 편다 시간이 길을 잃어 방황하는 골목 정지된 공간에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불러내고 신명난 춤사위가 어울린다 2010.02.19 내 맘속에 있는 이 평화는ㅣ안지현 ◐ 일반정보 ◑/"시"가 있는 방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