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44장 창세기 44장 1. 요셉이 그 청지기에게 명하여 가로되 양식을 각인의 자루에 실을 수 있을만큼 채우고 각인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소년의 자루 아구에 넣고 그 양식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 개동시에 사람들과 그 나귀를 보내니라 4. 그들이 성에..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21
창세기43장 창세기43장 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비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라 3. 유다가 아비에게 말하되 가로되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경계하여 가로되 너희 아우가 함께 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울 보지 못하리라 하..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21
창세기 42장 창세기 42장 1.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만 하느냐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 요셉의 형 십인이 애굽에서..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15
창세기 41장 창세기 41장 1.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4.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15
2010-01-10 본문: 마태복음 18:1~14 두근두근 2010년! 모든 불가능의 반대말은 ‘2010년’ 입니다. 호시탐탐(虎視耽耽) 기회를 놓치지 말고 포착해서 ‘소망비전 777’, ‘1000 영혼구원목표’, ‘각자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호랑이 해’가 되십시오. 희희호호(嬉嬉虎虎)! 영생토록 샘솟는 신령한 것들을 퍼주는 그 만큼의 ‘우물’의 행.. ★말씀 ★/말 씀 2010.01.15
창세기 40장 창세기 40장 1. 그 후에 애굽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 주 애굽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 곳이더라 4. 시위대장이 요셉으로 그들에게 수종하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15
창세기 39장 창세기 39장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 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15
창세기 38장 창세기 38장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에게서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나아가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여 동침하니 3.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오난이라 ..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14
창세기 37장 창세기 37장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 아비의 우거하던 땅에 거하였으니 2.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 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12
창세기 36장 창세기 36장 1. 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2.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인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 3.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맞이하였더니 4.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 ★말씀 ★/구약 성경쓰기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