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에 품은 사랑 *
佳恩 /金 注 喜
비켜 설수도 없고
멀리 할수도 없습니다
풍랑 이는 파도가
휩쓸고 간 바람은 크나큰
인고{忍苦}였습니다
때때로 임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간교함과
뭉쳐 있던 몹쓸병 던지우고
임께로 택함을 받은 그날..
난 새 생명이 되었습니다
타들어갔던 갈급함
해소 되었고
내 영혼에 임의 단비로
흥건히 적시는 그 날..
주체 할수 없는
하염없는 눈물만
흘러 내렸습니다
한줄기 임의 찬란한 빛에
갇혀있던 나의 영혼
창공을 향해
기지개를 펴고 힘껏
하늘을 날았습니다
임은 내 가슴에 품은
나눠줌 사랑의 섬김입니다
(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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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예배 잘드리셨습니까?
세월의 흐름은 겉잡을수도 없습니다,
08년도 한해도 벌써 반년이 넘어 가고 있는 이때에
님들에게 품었던 꿈이 있었다면 다시한번
주님께 확인하시고 도전하시며 이루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기도하시고 이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 행복전도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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