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 달라이라마의《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중에서 -
* 어느 날 좋은 사람이 다가와
아무리 큰 사랑으로 문을 두드려도
내 마음이 닫혀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방보다 자기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입니다.
마음의 문을 굳게 잠그는 가장 큰 병이 의심과 미움입니다.
사람 사이에 빚어지는 불화의 씨앗이 그 안에 있습니다.
만병의 원인이고, 자기 불행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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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비가 내리면서 시작하는 새벽입니다
차위에 떨어지는 비소리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 힘입어 주님전에 달려갔다오는길
참으로 아름다움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주님 사랑 먹고 사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실천님들 ~`
날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소망하십시요.
날마다 주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심을 고백하십시요.
오늘은 더욱 사랑하는 날 되십시요.
늘 옆에 있는 소중한 가족을 사랑하시고
늘 스치고 지나가는 이웃을 사랑하시고
마음에 미움을 갖개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시고
사랑할수 없는 사람도 사랑하시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나 자신이 행복해 지려면 네 마음속에 있는
미움,교만 ,의심,욕심을 버려야 행복해 질수있습니다.
나한 사람의 잘못된 말이나 행동으로 네 주위에 있는 다른사람이
고통 받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주님의지하시고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요.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사랑에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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