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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감사^^* 2010. 5. 23. 15:23

 

 
신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웃는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이다 .

웃을 만한 여유가 없는 사람은
궁지에 몰려 몸을 움츠리게 된다.

그러나 만약에 울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신 앞에서 혼자 조용히 울어야 한다.


슬픔은 남에게 나누어 줄 만한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

 

 

 

어느 삶인들...,

쓰라리고 아픈 날들이 없었겠는가? 
빈 몸 하나로 가장 바닦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버리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비껴간 날에게 미소를 띄워 주세요.
마음의 평화는 나의 미소로 빛이 납니다. 

 

내가 전혀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한 번쯤 다다가 미소를 지어 보세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하십시오.

 

또한,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세요.
당장 내일의 일로 근심하지 마세요. 
오늘은  어제에서 기인한 것이고
모든, 내일은 오늘이 비롯되는 것입니다.

 

오늘을 미소로 보낸다면
내일의 오늘은 희망입니다.

 

-지산 이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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