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되었습니다.
이별을 해보니 정말 명견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아까운 넘이였는데
어쩔수 없는 이별을했습니다.
이젠 보고싶으면 어찌합니까?
'♠ 내 집+ 밭농사 ♠ > 영월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쿳션 돌리는고양이 (0) | 2014.01.13 |
---|---|
세퍼트 성견 (0) | 2013.09.30 |
장 담근 날.13.2.28. 뜬 날, 13.4.19. (0) | 2013.04.23 |
밥상 (0) | 2012.07.17 |
분양완료 되었습니다. (0)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