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8마리 병아리 4마리
부화 한지 이틀 된 넘들.
먹고 살게겠다고
먹이와 물통을 분주히 오가는 오리새끼들.
본능의 신비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다.
넘 귀엽다?
짐승은 요런 맛에 키운다.
동영상에서
시끄러운 목소리 주인공은 숫닭.ㅋㅋ
(12년 봄에 어미 닭 품에서 부화된 오리와 병아리들
(이제는 들 짐승에게 먹혀 존재 하지 않는 어미닭)
작년에 찍어 놓고 이제서야 올려본다.)
시끄러웠던 주인공, 병아리들 아빠인 숫닭.
멋지게 생겼다.
순수 토종닭이다.
'♠ 내 집+ 밭농사 ♠ > 병아리부화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 3차 부화 (2) (0) | 2013.06.28 |
---|---|
새 부화 과정 (0) | 2013.06.18 |
병아리 3차 부화(1) (0) | 2013.06.18 |
부화 7일째 (0) | 2013.04.25 |
병아리 부화과정 (0)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