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한 다음 일주일까지는 34도를 유지하고,
일주일이 지날 때마다 2도 낮춰준다.
한달이 지나면 전구를 w가 약한것으로 교체하고
날씨가 따뜻해질 때까지 전구를 항상 켜둔다.
위엣 글은 퍼 온 것이고.
나는 어미 닭이 키우는 것을 생각해가며
부화 이틀부터 상자 밖에서 조금씩 운동을 시켰다.
그런데 오늘이 부화 6일째인데
자꾸 숨을 가뿌게쉰다.
원래 그런 것인지 아님 어디가 불편한 것인지 모르겠다.
처음 만들었던 부화기인데 실상은 전구가 5촉으로 했다.
전구가 크면 자동온도조절기가 있어야겠기에
작은 전구로 수동온도조절을 했다.
부화 6일째
생각지도 안았던 검둥이.한 마리만 나왔다.
부화 6일째 벌써 회에 올라갔다.
2차 부화 시도
1차는 거의 무정란으로 실패했는데
2차는 전부 유정란으로
4월 14일에 부화장으로 들어가고,
오늘 23일 9일째,
선명하게 부화되고 있다.
처음 귀촌 할 때 토종 병아리를 준 최씨 아저씨네서
토종닭 알 7개를 가져왔다.
우리 것은 육개로만 4개 들어갔다.
15일에 우리거 한개 더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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