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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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도구 덕분에 예수복음 전파(2018.6.24.주일)

감사^^* 2018. 6. 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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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도구 덕분에 예수복음 전파

에스겔 16:6, 누가복음 5:17-26, 요한복음 21:17

 

덕분에 목적 있는 인생!, 주님 덕분에 구원을!, 당신 덕분에 행복을!

Know Goal!,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Goal in!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과 내일, 해야 하는 옳은 일을 하며, 가야 할 바른길을 가는 행복자제 삼일에 완전해질 것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라(16:6)’.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목적 있는 삶!,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구하기 위한 일념으로 생명살림의 역사를 위하여 예수 복음 전파의 고귀한 삶을 살아가리라.

중풍병자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주를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사람을 사랑하는 열정과 간절한 갈망으로 믿음의 의인들이 협업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데리고 갑니다. 들것에 그 환자를 누이고 힘을 합하고 마음을 합하여, 희망의 좋은 소문을 듣고 산 넘어 물 건너…… 오직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일념으로 나아갑니다. 예수께서 계신 집안의 먼저 온 사람들의 벽’, ‘넘을 수 없는 벽’, ‘()의 장막을 헤치고 나아가 이기고 또 이기며 주께로 나아갑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예수께 나아가아만 했는지?……분명코 그리할 수밖에 없는,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필연적 이유와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네 사람’, ‘Faith 4 men’, 뜨거운 사랑이 포함된 믿음의 사람들이여! 그 고귀한 참 사람들은 합력하여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극한 어려운 장벽과 장애를 극복하고 추진하여 기상천외의 다른 방법을 찾아내 목적을 달성합니다. 골인!, 골인!,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고 땀을 뻘뻘 흘리며, 거친 비난과 함께 불이익을 당하며 감옥 갈 각오’, ‘꾸중 들을 준비’, ‘저주받을 불안과 안과 밖에서 쪼이고 압박해오는 수많은 스트레스(stress)’ 가운데, 오직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열망에 불타올랐습니다. 주를 사랑하기에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생명살림의 일’!,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하는, 사람을 살려야 하는 삶의 숭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투혼으로 믿음의 야성으로 새 방법을 개척하며, 위대한 기적의 구원의 사건을 창출합니다. 그렇습니다.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 같은, 언약의 믿음의 의인들의 진실한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사랑은 꼭 필요한 것을 줍니다.’ 민들레영토 대표의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하여 창출된 마더 마케팅(mother marketing)’처럼 진리의 사랑은 불가능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고야 맙니다.

그 병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랑하는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오직 생명의 유일한 통로인 예수께로 가야 했고, 그에게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생명살림을 절대 포기하거나 양보할 수 없었기에 막힌 곳의 위로 올라가 지붕을 뜯어그 환자를 주 앞에 내리는 비상식적인 독특한 방법을 강구해 살려낸 것입니다. 서커스처럼 천장에서 들것에 실려서 들것을 붙들어 맨 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한 사람, 잡고 있는 네 사람 중 한 사람만 조정이 어긋나 잘 협업하지 못하면 기우뚱~’ 환자가 떨어져 즉사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삐딱 잘못되어 지붕 위에서 내려오는 도중 생명을 살리기는커녕, 개죽음을 당할 수 있는 위급하고 불안한 그때, 잘 내려 주님 앞으로 다가간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존엄한 순간, 주님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도 모르는 채……………………………………

주님 앞에 놓여지게 된 그 들것의 환자, 그리고 천장 위의 가슴 뛰는 사람들…….

미소 지으며, 구멍 뚫린 천정 위, 가슴 조이는 사람들을 바라보시고, 이어서 환자를 바라보시며 입을 열어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육신의 병을 고치러 왔다가 영혼의 죄를 용서받아 구원을 얻게 되는 위대한 기적의 순간입니다. 한 사람을 살리려는 순수하고 진심 어린 뜨거운 열정이 포함된 믿음의 사람들, 어떤 비난도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그 주님 사랑, 그리고 사람 사랑의 사람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공로 없는 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값비싼 은총 속 위대한 기적을 찬양합니다.

이런 위대한 은총과 기적 앞에서도 바리새인율법사들은 입을 삐쭉이며 비난합니다. 저가 누구이기에…… 전능하신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를 행사하는가? 저건 명백한 신성모독으로 능지처참을 당해야 마땅한 율법을 범한 죄인이로다. 수군대는 그들의 마음을 읽으시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인 인자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없겠느냐? 저 병자가 일어나 걸어가는 것과 죄를 사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쉽겠느냐? 너희로 내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 되기를 원하노라하시며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주님의 말씀대로 그 사람은 자기 눈물과 한이 서린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했습니다(5:17-26).

아멘 할렐루야! 저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시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또한 그 병든 사람에게 말씀하여 이르되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그 순간 권력 발동으로 영도 육도 구원을 받게 되는 놀라운 은총 속 위대한 기적을 경험케 됩니다. ‘단순 기적을 바라고 갔다가 위대한 기적을 경험하는 놀라운 은총을 입은 것입니다.

 

이로써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풍병자를 들것에 메고 예수님께 같던 사람들, ‘저들은 왜 그렇게 했을까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까지 했어야 할까요?’

위대한 믿음의 의인, 의인 몇 사람이 힘을 합하면 불의 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어떤 도구이든, 주님께로 다가가게 하는 수단이요 방법 중의 하나인 들 것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들, ‘스포츠, 문화, 복지, AI……특히 선한도구로 사용되어지는 사람은 참으로 소중하고 귀중합니다. 옳습니다. 참으로 선한 도구인 생명살림의 사람도구 한 사람이 참으로 귀중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선한 도구가 되면 그 사람의 가슴속에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사람 때문에시험을 받고, ‘사람 덕분에구원을 받습니다. 한 사람,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세상을 살리는 것입니다.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저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병을 고치는 단순 기적을 바라고 왔던 이들에게 참으로 엄청난 축복인 구원의 은총을 얻는 위대한 기적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된 예수 그리스도! 인자(人子:son of man), 성육신의 신비와 생명살림의 능력과 권세!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모든 것을 가지고 죄를 용서하며 영혼을 구하고 사람들을 살려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하~ 그렇구나!

예수만이 길과 진리요 예수만이 생명입니다. ‘너도 인간이니? 드라마의 인공지능의 생명살림의 왜곡을 분명히 진리의 성령의 진리의 말씀으로 분별하고, 사람을 살리고자 열정을 불살라 혼신을 다하는 그 ‘F4’, ‘믿음의 사람들처럼 들것에 뉘여 영육 간의 구원의 유일한 통로이신 예수께로 데리고 가야 함께 삽니다. 어떠한 극한 장애와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 혼란과 미혹을 극복하고 참된 생명살림의 역사를 추진해 가야 할 것입니다. AI 인조인간, 신이 된 사람 (homo Deus)이 아무리 초지능과 초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생명을 살릴 수 없고, 죄를 용서하며 영혼을 살릴 수는 없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며 오직 생명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 그리스도 되게!’ 함으로써 주의 영광을 드러내며 참 생명 살림의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야만 하는 우리 예수인, 소망공동체의 삶의 목적입니다. 인도와 말레이시아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젊은이들, 또 과천 도성의 거주자로 새롭게 전혀 다른 사람들이 찾아와 우리와 마주하게 되는 가슴 뛰는 생명살림의 현장!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들것을 들고 영혼을 구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에 함께 나아가야 할 거룩한 때입니다.

예수 복음 전파로 영육 간, 생명살림의 위대한 기적을 만들 새로운 장르와 새 역사가 열렸습니다. 지붕을 뚫고…… 주께로 나아가는 저 믿음의 거룩한 행진…… 꼭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지만 결코 포기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생명살림의 일임이 분명합니다.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진실로 사랑하기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일, 그로 인하여 영육을 구원하는 위대한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던 그 불타는 가슴을 함께 동감해봅니다. 거룩한 부담이지만 견딜 수 없는 주 사랑으로 살림의 방법을 찾아 생명을 구하는 일’, ‘영혼을 구하는 일은 그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그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을 통하여 깨닫게 되는 진실, 그 얼마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일인가?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진실로 주님을 사랑 합니다…… 내 양을 먹이고, 보살피고, 살리라.’

주님 덕분에, 누군가 의인 덕분에 우리가 여기 이렇게 참 생명과 행복을 얻었으니,

우리 덕분에 누군가가 이 위대한 기적의 혜택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떠한 비난과 불이익이 있어도 오직 주 사랑, 사람 사랑의 가슴으로 함께 들것을 들고 함께 나아갑시다.

선한 도구 덕분에 예수 복음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