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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진리의 거울 속 예수 얼굴 빛(2018.6.17.주일)

감사^^* 2018. 6. 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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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진리의 거울 속 예수 얼굴 빛

119:105, 12:1-3, 17:1-5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이 있나요?

오직 거울을 통해서만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진리의 거울로 자신을 비추어 봅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거울로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에 모습에 걸맞은 기쁨에 찬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먼저 진리의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진리의 거울을 통하여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내 얼굴이 어떤지도... 알지 못하는 법, 오직 진리 예수의 거울을 통하여 예수 안에서 내가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알게 하시는 진리의 빛의 조명하에 나라는 존재의 의미, ‘주의 사명자로서의 주가 하시는 일에 어떻게 제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를 깨달아 알고 온전히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진리의 거울 속 나는 천덕꾸러기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격조 높은 백조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진리의 거울 속 확신에 찬 소망으로 예수 얼굴 빛나는 또 하나의 예수로 거룩하게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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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얼굴을 보니 예수님의 얼굴을 뵙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 거울을 통해서, 주변의 사람이 알려주어야 비로소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을 뿐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확신에 찬 소망을 가지고 빛나는 삶을 살아가며 자아를 실현하는 참된 행복을 누리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만이 인간에 대해서 알 수 있으며, 나에 대하여도 알 수 있게 되는 법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바로 아는 것이 바로 인간인 나 자신에 대하여’, ‘내가 누구인지의 정체성과 정체에 걸맞은 행복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이며 주안에서 참된 뜻, 그 창조의 목적을 바로 알 때, 그 자신의 얼굴에 걸맞게 진정으로 보람 있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법입니다.

진리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십시오.

짐승이 아닌, 인간만이 추구하는 본질적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 ‘내가 누구인지, 그에 대한 정체성을 바로 알고 걸맞은 영원히 가치 있는 참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의 내용처럼 분명히 참된 진리와 진리의 거울에 우리의 참된 자화상을 비추어 알고 자아실현을 이루어 참된 행복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 진리이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성경 거울의 증언대로 바로 하나님을 축소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 ‘나를 본 자는 내 아버지를 본 자이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거울,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울에 나를 비추어 보며 내 인생을 비추어 봅시다. 믿음의 개척자요 완전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바라보십시오. 출애굽 말씀의 거울처럼, 시편119편 말씀 찬양시의 증언대로 주의 진리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 말씀의 빛나는 거울을 잘 바라보고 정체성을 확립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거울을 바라보며, 내가 바라보는 그 거울에서 빛나는 예수 얼굴을 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진리의 거울을 바라보며, 내가 우리가 미운 오리새끼가 아닌 백조임을 바 로 알아야 합니다. 천덕꾸러기 미운 오리 새끼에서 이제 아름답고 품격 있는 백조로 다시 우리의 본 정체와 모습을 되찾아 빛나는 하늘 백조답게 영광의 새 역사, 새 장르를 열어갑시다. 아멘 할렐루야!

진리의 거울 속 예수 얼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