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햡착증과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관절염, 손목, 등등 치료하기 위해
강남제일병원에 상담을 통해 영원한 치료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는 다시 재발한다는 것이다
남편이 옆에서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신앙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예수님 때처럼 능력으로 고쳐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아니다
이 세대는 예수님 때 처럼 능력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으로는 인생이 하나님께로 오며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마지막 말세인 이 때는 오직
말씀으로만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믿고 따라가는지 여부를 보시는 것이다
우리 안에 천국을 이루라 하시며,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맞다. 바로 이 말씀의 깊이를 새겨보자.
장수하는 사람들을 봐도 낙천적이거나, 즐거운 생활을 산다거나
그런 사람들이 장수한다.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책자를 보면 우리의 죄는 우리가
어떤 생각으로 사는 가에 따라 원망이면 병으로 감사이면 건강으로
산다는 것이다, 우리의 좌뇌 와 우뇌를 통해 감사하는 자가
건겅하게 살 수있는 것이다.
지금의 신앙인들은 우리가 죄를 졌거나 무언가 고쳐야 할 것이 있어서
나쁜 일이 생기고 병이 오는 줄 안다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에 스스로 치유될 능력을 주셨고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고 스트래스를 받고 살면 병으로 오거나
잘못된 일로 오는 것이다
감사하는 자는 늘 말씀과 동행 할 것이고, 그래서 말씀의 빛 가운데 거하니
어둠이 틈타지 못할 것이고
감사하지 못하는 자는 늘 불평과 원망일테니 그 안에는 어둠의 자식인
사탄이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 늘 아플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스트래스가 지나쳐 감사하지 못하니 어둠이 오고 어둠이 오니
분별력도 떨어져 영성이 어두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몸이 망가지는 것이다
감사하며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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