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기록을 안해서 무엇을 줬는지 기억이 없어 올해는 기록을 해본다
참 돈이 흔한 세상이 된것 같다. 환율 가치 또한 그렇다
수입 증가로 몆십억 몇백억은 일도 아니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올해는 수입증가로 나눔도 크게 줬다
교환건 5만원권 3장 상품건 만원 한장 총 16만원에
상품도 꽤 값이 나가는 것으로 추운 겨울 심심풀이 건강식으로 곡물 그래놀라 한가득 이것저것 종류별로 담은 것 한박스
푸짐하게 받고, 영월 나가서 바로 6만원 소비하고 왔다
자제교환건이 아니면 그것도 거의 다 쓸뻔ᆢ~^^ㅋㅋ
마트상품건 5만원 또 만원상품 건하고 다 쓰고도 5만원 이상 추가지출
참 돈이란거 물가가 워낙 비싸니 그리 푸짐하게 사용하기는 가치가 너무 낮다
썬그라스 알 까지 지출
농협은 이렇게 푸짐한데 새마을 총회도 같은 날이라 한번 나가 봤더니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고 수익증가도 엄청 많은데 비해
나눔은 김 달랑 한박스 그것도 조기 마감이고
거기다 내용좀 들어볼려고 앉아 있었는데 뭔 그리도 많은 축하인사가 줄을 이었는지
사회인사들은 다 온것 같다
짜증나서 걍 나와 버렸고 새마을금고 총회는 다시는 안간다
거기다 불친절까지ᆢ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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