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추운 날씨에 집을 나서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너무 가라앉아 바람도 쐴 겸,
기분 전환도 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총회도 있어 나섰다
기름값이야 충분히 뺐는데
역시나 혼자 외출은 아닌듯하다
혼자의 외출이 싫고 그렇다고 웬수랑 외출은 더 싫어서 볼 일이 있어도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다
외출이 큰맘 먹지 않고는 쉽지 않다
그래도 나가봤지만 날씨가 워낙 추워서 차 밖에는 오래 있지 못하고 사진만 몇 컷 찍었다
이곳이 가을에는 붉은 메밀밭으로 한 경치 하며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곳이다
추운 겨울이라도 역시 동강의 풍치는 멋지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라 사진도 잘 나왔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여행 출국 .2025.3.26. (1) | 2025.03.26 |
---|---|
2018.10.5. 우리 몸에 병은? 깨달음.. (0) | 2025.03.03 |
농협조합원 총회 2025.2.21.새마을금고총회 (1) | 2025.02.21 |
종합검진 2025.2.13. (0) | 2025.02.13 |
사람을 보는 눈 2025.2.11, (0) | 202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