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이 엄청 많이 나와서
소금저장, 볶음, 냉동보관 등등
처리했다
남을 주려고해도 하루만 지나면
색이 검게 변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 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면
보관이 힘들다
버섯은 봄에 따는 것이 가장 좋다.
가을이나 여름에는 그리 좋지 못하다
사진은 물에 씻은 다음에 찍은거자
많이 나온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찍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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