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메주콩 파종 시기가 늦어서 서리태와 함께 파종했다.
(이 곳은 해발 500가까이 되는 곳으로 동네보다는
일찍 파종해야 먹을 수 있다)
흰메주콩은 몇 년만에 파종한다.
들깨 심었던 아래 밭에 서리태를 파종하고,
(작년에 들깨가 수확이 많아서 올해는 들깨 양을 줄이기로 했다.)
서리태 심었던 밭에는 흰메주콩을 파종했다
작년에 들깨가 수확이 많아서 올해는 들깨 양을 줄이기로 했다.
농사 중에 젤 쉬운게 콩 농사같다
거름도 따로 필요 없고 굳이 농약도 필요 없고
해마다 밭 일구지 않아도 되고, 알아서 잘 커주는 게 콩이다
6/14일 수정
서리태는 100%싹이 나왔는데
흰콩은 19년도 묶은 콩이여서인지 싹이 하나도 안나와서
그 밭에 오늘 팥 직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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