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풍작으로 수확한 들깨가
아직도 한말 넘게 있어서 올해는
작년에 비해 반으로 줄이고
비닐 멀칭도 다시 하지 않고.
작년 했던 자리 그대로 이식했다
그래서 하루 만에 남편 혼자
이식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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