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가 아직 따기가 이른 듯 어리지만 장마가 온다하여 그냥 따서 효소 담았다
19.33키로 따서 2망반이 되어
반망짜리 더 따서 한망 채우려고 설탕을 전부 붓지는 않았다
내일 (7/2일) 마저 따서 설탕도 마저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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