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낚시를 갔다가 태백시 시내 한 가운데 있는 황지연못에 들렀다
오다가 표지판에 황지연못이 있기에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큰 습지 같은 것으로 생각 되어 들렀는데 생각 외 다른 연못이다
시내 한 가운데서 샘물인지 샘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양의 물이다
냇물을 이룰 정도의 많은 양의 물이 흘러 연못을 만든 것 같다
내용은 뭐 어쩌고 저쩌고 있다 전설인지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시내 한 가운데서 그리 많은 양의 물이 땅속에서 나온다는 것은 신기하다
내용이 성경에 있는 롯의 처를 인용해 만든 것 같다 ㅋㅋㅋ..
원래 불교 염불 내용들이 성경에서 빼낸듯 성경 내용이다
성경이 먼저고 불교가 나중이니 빼낸 것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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