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풀 깎기 있다 했지만
오늘 아니면 동해 낚시도 늦을 것 같아
동네 일은 빠지고 동해로 고~고~ㅋ
올해는 늦게까지 따뜻한 날씨라 기대하고 갔는데
어종들은 예지 없이 때가 되면 깊은 물로 가나보다
작은 우럭만 여섯 마리 잡고 도로 다 방생해 주고
남편은 몇 마리 잡아 물고기살림망까지 아예 파도에 떠내려 보냈다 한다 ㅠ
8월 까지는 우럭이나 놀래미 범돔등 큰 것들이 잡히는데
9월이면 깊은 바다로 들어가 없다
오다가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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