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온수통이 따뜻하고 보일러실 온도가 25정도 되는데 전기 장판까지 하루 했던것이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아 온도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빨리 띄워졌는데 청국장 띄우는 것처럼 됐기에 빨리 건조 시작해야 했는데 조금 길어져서 검은 빛 도는게 있다
어제 건조 시작했어야 했는데 어제는 들여다 보지도 못했다
어쨌든 잘 띄워는 진것 같다
오늘 오전 일찍부터 매달아 건조 시작인데 날씨가 습도가 많다
빗방울이 떨어진다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 잘 건조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사진이 실제보다 검은 부분이 더 검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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