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2월 중순 전에 수액을 뺏는데
올해는 2월에가 너무 추워서 가래수가 늦었다
2/27일 첫 시작으로 어제 시작한 것 오늘 한병
받아 왔다
나 혼자 산에 올라가 많이는 가져 올수 없어서
물병 하나 가져 갔더니
더 받아졌는데 물병이 없어서 가져 오지 못했다
오늘 한 병으로 시작이다
3/1 목사님 대기실에 한병, 아들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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