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 워낙 넓고, 8시까지 비행장에 도착하고 11시에
출항이라 시간은 촉박해서 코스를 그날 전부를
투어 하지는 못했어도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날이다
딸과 사위도 한시장은 함께 다녔어도 바나힐은
전에 딸이 한 번 갔다가 케이블카 타는 것이 무섭다 하여
아들 내외하고만 갔다.
춥다 하여 덧 옷을 가지고 갔지만 오히려 다낭 시내보다
더 더웠다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동안의 거리가 건물을 지나가는데
등이 많이 있어서인지 그곳이 많이 더웠다
내려올 때는 조금 찬바람이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라 한다. 산 고지가 1.487m
서양식으로 건물들을 많이 지었다
볼거리를 계속 만들고 있는 중이다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조경에 사용할
나름대로 나만의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정보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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