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산장 또 갔다 2025.4.18.
아들과 같던 곳 너무 멋짓 곳,
언제 봐도 기분 좋아지는 곳
오늘도 남편과 김치 볶은밥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그곳에서 먹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동강을 찾았다
맛난 도시락을 비우고,
낚시하려 했지만 잡은 지렁이를 깜빡 나두고 가서
루어로 시도해 봤지만 아직은 이른 시기인 것 같다
연못에 몇개 잡아 넣으려던 다슬기조차 없었다
어항속 인테리어를 위한 돌 몇개 들고 여기저기 사진
찍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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