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랜드 (2) 사슴들이 비닐을 씹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누가 비닐을 주었는지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장난에 애꿎은 짐승만 병들까봐 걱정이 된다. ◆ 일상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