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비젼 그분의 비전 하나님은 우리의 비전을 키워주려고 도전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앞으로 더 나아가려는 열망을 누그러뜨린다. 열정과 모험심에 대한 기대도 저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보여주심으로써 그분이 예언하신 비전을 이루기 위..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25
하나님처럼 용서합시다 하나님처럼 용서합시다 필리핀의 십대 아이 세 명이 캄캄한 밤을 이용하여 예수 믿는 한 여인의 차를 부수고 들어갔습니다. 그 삼인조는 값이 나갈 것으로 보이는 물건을 몇 가지 훔쳐 거리에 나가 팔았습니다. 그들이 훔친 물건들을 내다 판 사실이 곧 경찰에 신고 되어 세 명의 소년은 검거되었습니..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23
부한 체하여도..... 부한 체하여도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잠 13:7) 나폴레옹이 전투를 하루 앞두고 서산에 지는 노을를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잠겼습니다 “내게 여호수아처럼 저 태양을 두시간만 멈추게 할 힘이 있다면....” 그의 군대가 전..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23
안 보인다고 없을까 안 보인다고 없을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없다. 있다면 내가 볼 수 있었을 것이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것들이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바람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빨랫줄의 빨래와 나뭇가지의 나뭇잎을 보고 바람이 있음을 압니다..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20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 캐서린 마샬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친구가 방을 같이 쓰던 친구에게 칼을 들고 달려들었던 사건에 대해 말합니다. 사고를 당한 그 사람은 폐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꼼짝없이 누워 있으면서도 자기를 그렇게 만든 사람을 용서했고 그로 인해 마음의 평화를 느꼈습..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15
1월에 올리는 기도 1월에 올리는 기도祈禱 / 장성우 새벽이 열리면 하아얀 눈을 밟고 고갯길 하늘에서 울리는 은은한 종소리를 듣게 하소서 멀고 먼 나그넷길 당신 예비하신 은총 성도의 찬미, 영혼 활짝 열리고 시작하는 1월, 아름다운 상급이 눈처럼 쌓이게 하소서 삶이 다이아몬드처럼 새벽을 깨우는 첫 기도 시대를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14
사랑의 원을 넓히자 사랑의 원을 넓히자 우리는 사랑의 원 안에 가장 수치스럽게 여기는 것들도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친구들과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된 느낌이 들 때,부끄러움으 느낍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과거에 대한 부끄러운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의 원 안에 부끄러운 것들을 포함시..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09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연못에 물이 섞지 않으려면 어디에선가 샘물이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샘물이 솟아 나는 연못은 스스로 자정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이 아닌 오염된 물이 연못으로 흘러 들어오면 순식간에 모든 생명은 죽어 버리고 .. ★ 기독교 게시판 ★/크리스찬 글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