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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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의 인간승리, 팔 없고 다리 없고 걱정 없는 청년, 닉 뷰지치치

▲ 팔 다리 하나 없이 태어났다. (10세 때 학교 수업 받는 모습) 굴하지 않고 축구, 골프, 수영, 서핑까지 즐기며 용감하게 살고 있다.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 20대 호주 젊은이 이야기다. 닉 뷰지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었다. 올해 26세다. 몸통만 있다고 보면 된다. 왼쪽 엉덩이 밑에 조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