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있는 알이 한개 남았는데 언제 나올지 몰라 알을 부화박스에 넣고 어미 닭과 병아리를 윗 닭장 병아리 사육장으로 옮겨 어미와 합쳤다

올해 세 마리가 품어 부화 시켰는데 1차는 우리가 키울거 2차는 교회로어미랑 함께 갔다 3차가 부화 시킨 것을 교회로 함께 보냈더니 이 어미가 새끼가 없어져서인지 계속 품고 있어서 알마다 뜨겁게 골아 뜨려 다시 분리해 알을 또 4알 넣었더니 또 부화 시켰다 그래서 늦은 부화로 지금 3마리 부화되고, 알이 하나 남아서 마저 부화시키라고 병아리들을 데려왔다 먼저 1차 부화된 병아리들은 숫넘이 암넘보다 많은것 같다 이번에 부화된 병아리가 암넘이기를 바래보는데 벌써 숫넘 한마리 있다

교화알 2개 무정란으로 빼버리고 나머지는 더 두고봐야 하고 현재 4마리 부화, 1마리는 아직 털이 들 말라 어미 품에 두고, 우리 청계 한마리 부화해서 오늘 부화박스에 4마리 입성, 내일은 추가 6마리 부화 예정, 알을 낳은 순서가 아닌 품은 순서로 부화가 되는데 교회 알은 이상하게 같은 날 품었는데도 한꺼번에 부화가 아니다 7/18일 오늘 교회 알 한마리 부화 추가 해서 합 6마리 아래 닭장이 오늘 부화 예정인데 아직 부화 안되고 있다 아래 닭에 부화되지 않은 2알들을 넣어주고 위 닭장 어미는 육아방에서 병아리들을 품게 해줬다

봄에 품어야 정상인데 2~3년 전부터 여름에 품는다 1차에 이미 필요한 만큼 부화해서 더이상 품지 않아도 되는데 또 3마리가 품는다 그래서 한 마리는 교회알을 품게 하고 또 한마리는 품었던 알을 빼니 다시 안 품어서 다행, 또 한마리는(아래닭장) 6알 넣었는데 한 알은 골았을 것이고 (품지 않게 할려고 아무 알이나 넣었던것)7/17 곪지 않고 부화했다) 나중에 정상적인 알 5알 추가해서 품게 했다 닭이 품기시작하면 모든 알을 골았드리기에 품게 하는 수 밖에 없다 다행이 한 마리는 그만 두었지만 아주 희귀한 경우다

교회 알 25일 저녁부터 품기 시작 7/16일 부화 예정 1차로 10마리 부화하고 2마리는 죽었지만, 8마리가 있어서 올해는 더 이상 품지 않아도 되는데 위 닭장에서 두 마리 아래 닭장에서 한 마리 올해 2차로 모두 세 마리가 품고 있어서 아래 닭장에 묵은닭에 알을 넣더니 나가버려서 위 닭장 일 년생에게 넣었더니 품고 있다 나가버린 아래 닭장 어미, 다음날 알을 넣었더니 또 품고 있다 그래서 한알 품었던 것과 5알 추가해서 모두 6알 품고 있다 안에 또 한 마리는 남편이 품고 있는 알을 꺼내서 이제는 품지 않는다 7/5일 현재 그래서 현재 두 마리가 품고 있다

6/6일 부화한 병아리들 한 달 아직 안되었지만 많이 자랐다 어미 품속에 숨었는데 요 노랑머리 두 마리는 항상 품 밖에 있다

병아리 부화 5/17일 품었던 청계 오늘 오전에 보니 부화해 있다 저녁에 보니 10마리 모두 100% 하루에 다 부화해서 읫 닭장 부화방으로 옮겼다 청계는 야생성이 강해서 품고 있을때 다른 곳으로 옮기면 품지 않아 있는 그대로 품게 나두었다 부화 후 옮겼다 6/12 일 수정 한마리 압사해 죽었다 어미가 멍청하면 새끼들이 고생이다 14일 또 한마리 죽음, 밟혀 죽은듯 (쥐도 있는 듯) 8마리 남음

닭들이 봄에 품는데 3년째 늦게 품는 것 같다 아래 닭장 2년 노계다 품지 않던 애가 품는 것 같다 6/7일 부화 예정

2022.8.8. 병아리 3차(4차)부화 어미닭으로는 3차이고 자동부화까지는 4차다 2차 어미는 조금 큰 병아리를 키우고 있는데 3차 어미가 품었던 알이 두마리가 부화되고는 더 이상 이틀째 부화가 되지 않고 있다 먼저 부화된 병아리를 그대로 어미 품에 나두면 어미는 먼저 부화된 병아리를 먹일려고 나와 버리고 나머지 알은 버리게 되어 먼저 부화된 병아리를 분리해 부화박스에 넣었다가 2차 어미 품에 넣었더니 닭은 품는데 병아리가 지 어미를 찾는다 어제 밤에 넣었던 병아리가 먼저 부화된 병아리와 분리돼 두마리만 어떻게 밖으로 나왔는지 어미가 알을 품고 있다가 내려와 병아리를 품는 바람에 알은 차가워졌다 다시 병아리를 부화박스에 넣었더니 사료도 안먹고 지 어미만 찾는지 계속 삐악거리기만해서 2차 3차 어미를 다..

이렇게 기록해 두지 않으면 내년에는 잊어버린다 어미를 기억해 두어야 보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