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짧은 장마로 장마가 15일. 더위가 한달이라고 한다 예년에는 34도만 되어도 엄청 더운 날로 여겼던 것이 올해는 이상기온이 아주 심해 서울이 37~38도까지 올랐다고 한다 작년 겨울에도 너무 추워 처음으로 마늘까지 얼어 죽고, 포도나무 가지도 얼었다. 오늘도 위에 새로 만든 닭장..

겨울에 백봉어미가 부화시킨 위청계 2세중 한마리는 먼저 어미가 되었고, 겁이 많아 품지 못하던 회색이 많이 넘이 이번에 어미가됐다.(푸른 빛이 들 나는 알을 낳는 놈이다) 2018.7.14일 품기 시작 ~ 8월 3~4일 부화시작 알을 넣어 주기 전에 이미 지가 낳은 알로 두개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3..

⊙⊙⊙◎ 2018.6.8.흰청계 부화 시작 어제 두 마리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밤사이 나왔는지 한마리 더있어 3 마리 부화장으로 옮겼다. 30일 1 마리 부화 추가 7월 2일 수정→ 흰청계어미는 4마리 부화가 전부다. 2일 4마리 어미 품으로 갔다. 회색청계꺼 8 마리 까지 합쳐 12마리가 위 청계..

2018.6.12.회색청계어미와 새끼들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들 있다. ↓ 메뚜기를 넣어주면 이 난리다. ㅋㅋ

2018. 6.10.회색청계가 품고 있다 부화 하루전 검은 아래청(발 병든닭)한테 옮겨서 부화된 아래청 2마리 아주 튼튼하게 부화 됐고, 발도 불구 아니다. 그래도 종자닭으로는 쓸 수 없다. 딱 한쌍 같다. 한넘 숫닭, 한넘 암닭. 아직은 정확하지 않다.

⊙⊙⊙◈2018.6.7. 흰청계 다시 알 품시작 품고 있던 알 중에 한마리 부화 되고(다른 넘이 밟아 죽어가는 것 부화장으로 옮겨 살아난 넘 위청란) 한마리 죽고(어미가 밟아 죽을거 같아 부화장에 옮겨 잘 살았는데 온도가 너무 뜨거워 죽었다) 나머지 알은 모두 너무 더러워 씻을 수도 없어 오..

⊙⊙⊙◎ 18년 4차 흰 청계 부화시작 5일 어제 진회색 한 마리 부화. 6일 오늘 가져온 초란 ↓ ↓ ↓이렇게 된 것을 위에 사진 화장지로 쌓아 준것↑ 나머지는 알이 깨져 아주 지저분해서 부화가 될지 모르겠다 낼까지 기다려 나오지 않으면 알을 다시 교체해야한다 이 넘이 부화 하는 것을 ..

어제 오늘 넘 바빠 돌봐야 할 병아리들을 못 보았더니 난리가 났다. 알을 수거하러 가서 보니 검은 청계가 남의 알을 품었던 것이 언제 부화됐는지 병아리가 있어 꺼내 가지고 회색 청계가 품고 있는 곳에 와보니 (어제 진작에 봤어야 하는 것을 못 보아서..) 회색 청계 어미는 알이 골았는..

◐◐◐ 18년 3차 회색청계3세 부화시작 어미 닭 턱수염 있는 회색청계가 품은 알이 어제 저녁부터 파각시작해서 오늘 오후 5시에 보니 초란으로만 4마리 나왔고 막 나온 한 마리까지 5섯마리 부화됐다. 막 부화된(초란) 거는 어미 품에 놔두었다. 초란으로 나와서 정말 작다.( 어미가 밟아 ..

부화장에서 나온 7 마리 2마리 죽고 7마리 남았는데 몇 마리는 발이 불구, 구매해서 나온 청계들은 병 때문에 전부 처분 하고 병들지 않은 위에 닭들만 키울거다 약을 사다 먹이고 발이 불구였던 병아리도 깨끗히 치료가 되어 발이 멀쩡해 졌다. 그래도 종자는 안된다 병이 잠자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