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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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시편 13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른 노래]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며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

사단의 정체 계명성

찬송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찬송을 인도하는 자들은 적어도 계명성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어 올리는 글이다 이사야 14: 12~13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짝된말씀으로 눅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계명성이 새벽별이라고 예수님이라고 가르치는 목회자가 있는데 사탄이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 받던 자로서 천사 루시퍼였다.그래서 계명성이라,또는 새벽별이라 하는 ..

★말씀 ★ 2024.03.07

겸손한 자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겸손한 자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하나님 집에는 은그릇, 금그릇, 종지기, 골고루 필요하지만,하나님의 집에 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씨를 만드시는 하나님이시니 누구를사용하시던 하나님께서 쓰시면, 하나님의 사용하심에맡겨드리면 누구나 일 잘하는 사람이 된다하나님께는 열정 있는 사람 보다, 일 잘하는 사람보다 겸손한사람을 원하신다아무리 똑똑하고 일 잘하고 지식이 넘쳐나도 교만하면 결국멸망의 선봉이 되기 때문이다사단 루시퍼도 천사였지만 예수님과 동등될 정도의 새벽별의칭호를 받았지만 결국 교만하여 쫓겨났다신앙인들이 대체로 보면 자신들이 일을 하려 한다그래서 트러블도 생기고 경쟁도 생기고 시기질투도 생긴다그렇게 일하는 자는 서로를 죽게 하는 일이 된다자신이 일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

상처 받을 때 2024.3.7.

우리는 상처받았을 때 죄를 지으며 사 단 이에게 기회를 준다 상처 준 사람은 상처 준 자체를 모를 수도 있고 죄도 짓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를 받은 사람이 죄를 짓는다 상처를 준 사람과 상처를 받으므로 죄를 짓고 있는 자신과 누가 더 죄를 짓고 있는지 달아봐라 누구나 상처를 받으나 상처를 받았을 때 내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사단에게 기쁨을 주는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지 가 결정된다 다윗이 아들 압삽롬에게 쫓겨갈 때 시므이가 다윗을 조롱했다 그때 옆에 있던 아비새가 시므이를 죽이겠다고 하자 다윗은 (하 16:10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 대답하며, 사무엘상 16: 12절의 말씀을 알고 자중해야 한다 혹시 여호와께서..

2024.3월 일정표

일 /요일 날 씨 일 과 1 금 -2 ~5 맑음 2 토 -10~ 팬더 코리알 밤에 7알 부화장으로 입성 3 일 0 ~ 눈 눈길 사고 4 월 -1.5 ~ 10 해 조금 차 공업사에 맡김 330 5 화 3 ~ 비 어항 수초 씨(하이그로필라) 뿌린 것 5일만에 싹 남(알부화기 자동) 6 수 큰 어항 물 교환 ♣ 7 목 1 ~ 8 금 -3 ~ 맑음 소 어항 물 교환 9 토 - 5 ~ 8 맑음 코리알 7개 부화장을 옮김 10 일 -3 ~ 14 맑음 감자싹 냄 11 월 - 1.5 ~ 어항 싹 난것 보온 걷음 12 화 맑음 차 찾아 옴 13 수 0 ~ 맑음 교회로 출발 ★퍁더코리 4마리 부화 14 목 교회 조경재개공사 시작 15 금 공사 16 토 " 17 일 9 ~ " 완성 18 월 -1.5 ~ 집으로 ★ 집에 와 ..

시편 138편

시편 138편 [다윗의 시]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1)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4.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6.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손으..

눈 길 차 사고 2024.3.3.

2024.3.3.20년 남짓 무사고를 자랑할 정도로 늘 지켜주신 하나님,운전을 통해서 간증거리를 주신 하나님 이셨는데, 14년 동안 왕복 400킬로가 되는 길을 홍수처럼 쏟아지는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빗길에도,눈 길에도,안갯속에도,신호 위반에도,속도위반에도,어두운 밤길도,차선 두세 개가 변경 될 정도의 졸음운전에도,새벽길의 170킬로의 속도에서도 늘 지켜 주신 하나님 이셨는데, 오늘 칠흑처럼 어두운 새벽길, 자동차의 라이트로는 앞이 잘보이지 않는 길에 교회를 가다가제설차 옆을 지나며 제설차에서 나오는 눈으로 미끄러지면서앞에 쌓인 눈으로 또 한 번 미끄러지면서 차가 돌았다 105키로에서 차가 미끄러져 돌면서 앞을 박고 속도의 힘이있어서 그 탄력으로 뒤도 박았는데, 차가 엄청 망가졌겠다 싶어나와서 보니 의외..

◆ 일상 2024.03.03

시편 137편

시편 137편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정에 붙을지로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8. 멸망할 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