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분류 전체보기 3074

2024.2.일정표

일 /요일 날 씨 일 과 1 목 -2~ 2 금 0 ~ 아들 내외 명절 앞당겨 옴(명절에는 외국여행) 3 토 -3 ~ " 돌아 감 4 일 교회 5 월 2.5 ~ 6 화 - 1 ~ 7 수 -2 ~ 8 목 -2 ~ 9 금 -5 ~ 가래수 시작-작년에 비해 13일 일찍 시작했는데도 나온다 10 토 - 4 ~ 구정 명절 11 일 교회 12 월 -2.5 ~ 13 화 - ~15 맑음 14 수 4 ~ 15 목 영상에 눈 16 금 - 2 ~ 17 토 - 4 ~ 18 일 -2.5 ~ 19 월 10 ~11.5 종일 비 아직도 위는 회복이 안되었고, 목에 가래도 끓는다 20 화 6 ~ 7 종일 비 큰 어항 여과기 한개 교체 21 수 눈 조금 흐림 밤 사이 눈이 수북, 올 들어 가장 많이 온 눈 5cm 왔다 22 목 흐림 23..

시편 126편

시편 126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꼐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떄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떄에 뭇 나라 가운데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를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5편

시편 125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신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들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나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시편 124편

시편 12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꼐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떄에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3편

시편 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시편 122편

시편 122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사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시편 120편

시편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내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시편 119편

시편 119편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들은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어다 5.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8.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9.○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하..

거룩한 목표 2024.2.15.

거룩한 소원 = 내 열정에서 나오는 선한 일,교회 일 (선한 일이라고는 하나 내 육신의 생각이라 할 수 있다 인도자와 같은 뜻이 아닌 교회 일이라고는 하나 내 계획과 모사를 말한다 또한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 없는 내 생각에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내 열정에서 자기만족의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거룩한 목표 = 하나님께서 원하신는 뜻, 하나님의 목표, (말씀으로 비추어 보고 이것이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를 살펴 보고 내 뜻과는 상관 없이 하나님과 인도자와 하나 되는 것을 말한다)

2024.2.15. 또 눈이다

이른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 늦게부터는 눈이 되어 함박눈으로 펑펑 쏟아졌는데 하얗게 조금 쌓이고는 많이 내리지는 않고 곧 멈췄다 며칠 영상이던 온도가 낼 아침부터는 또 영하 -4 ~ -5도로 떨어진다는 예보다 올해 또 눈이 올려나 꽃샘추위가 남아 있기는 하다 사진은 16일 오늘 오전에 찍은 것 눈은 어제 보다 녹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