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으로 얻게 되는 능력
추락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추락하면서 우리는 지도자라면 보통 느껴서는
안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통재력의 상실과
연약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한동안 눈에 보이는 것은 사정없이
몰려오는 단단한 지표면뿐이다.
내가 그 추락을 경험한 것은 모험적인 사역을
시작한 초기였는데 Walk Thru the Btble
사역에 신나는 새로운 가능성들이 활짝 열린
바로 직후였다.
그때 나는 그런 일들을 하기에 내가 적당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나는 신뢰할 만한
어른을 찾아 조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존 미첼은 그 때 80대의 노인이었고, 요크셔
출신으로 성경을 가르치며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영적인 아버지 역활을 해왔다.
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한 다음 나의 문제를 이야기했다.
내가 당한 위기를 한참 설명하고 있을 때
그가 나의 말을 가로막았다.
그는 친근감이 느껴지는 사투리로 "여보게,
자네의 그런 느낌을 외뢰라고 부르는 걸세.
무슨 말이냐 하면 자네가 주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뜻이지" 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그의 말을 소화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린 후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자네가 의뢰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자네가 믿음으로 사는 삶을
정말로 저버리는 순간이 되는 거라네."
내게는 그의 말이 별로 달갑질 않았다.
그래서 "미첼 박사님, 제가 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자연스런 일이란 말씀이신가요?"
라고 물었다.
그는 활짝 웃으며 "그렇지. 왜 마음에 안드나?
자넨 아무 이상 없네" 라고 말했다.
그것은 겁나는 그리고 무지하게 신나는
사실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복 주신
아들로서 그리고 딸로서 우리는 하님께서
간섭하지 않으시면 실패가 보장된 그런 큰
일들을 시도하도록 되어 있다.
잠시 동안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의 내용들이
당신이 인간적으로 결정하는 모든 일들과
얼마나 상반되는지를 생각해보라.
•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다.
• 이전의 경험들과 상반된다.
• 당신의 느낌과 훈련과 안전에 대한 필요를
고려하지 않는 듯하다.
• 당신을 바보처럼 혹은 실패자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종들을 위한 그분의 계획이다.
화려한 은막의 영웅들은 너무도 잘나서 누군가를
신뢰할 이유를 못 느끼는 것 같다.
그러나 당신과 나는 무언가를 신뢰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야베스와 당신과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영웅으로 만든다.
어떻게? 우리는 야베스가 했던 세번째의
간절한 기도를 부르짖어야 한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라고. 그 기도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사용하실 수 있게 한다.
야베스가 주님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먼저 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라.처음에 그는 그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그래도 일들은 감당할 만했다.
일에 따르는 위험과 두려움이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의 지경이 넓어지고, 하나님의
일정에 따른 왕국 수준의 과업이 주어지자,
야베스는 주님의 손이 함께하셔야 한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다.
그는 포기하고 돌아서거나 아니면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대신 그는 기도했다.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이 우리가 드리는
최고의 예배라면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은
것을 구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야망이라면,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구하는 것은 우리 속에서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위대한 일들이 유지되고
계속되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인 선택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을 `위대한 접촉' 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한 손을 위지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간당할 수 없던 일들이 하나님의
무한한 기회로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위대해지신다.
추락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추락하면서 우리는 지도자라면 보통 느껴서는
안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통재력의 상실과
연약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한동안 눈에 보이는 것은 사정없이
몰려오는 단단한 지표면뿐이다.
내가 그 추락을 경험한 것은 모험적인 사역을
시작한 초기였는데 Walk Thru the Btble
사역에 신나는 새로운 가능성들이 활짝 열린
바로 직후였다.
그때 나는 그런 일들을 하기에 내가 적당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나는 신뢰할 만한
어른을 찾아 조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존 미첼은 그 때 80대의 노인이었고, 요크셔
출신으로 성경을 가르치며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영적인 아버지 역활을 해왔다.
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한 다음 나의 문제를 이야기했다.
내가 당한 위기를 한참 설명하고 있을 때
그가 나의 말을 가로막았다.
그는 친근감이 느껴지는 사투리로 "여보게,
자네의 그런 느낌을 외뢰라고 부르는 걸세.
무슨 말이냐 하면 자네가 주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뜻이지" 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그의 말을 소화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린 후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자네가 의뢰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자네가 믿음으로 사는 삶을
정말로 저버리는 순간이 되는 거라네."
내게는 그의 말이 별로 달갑질 않았다.
그래서 "미첼 박사님, 제가 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자연스런 일이란 말씀이신가요?"
라고 물었다.
그는 활짝 웃으며 "그렇지. 왜 마음에 안드나?
자넨 아무 이상 없네" 라고 말했다.
그것은 겁나는 그리고 무지하게 신나는
사실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복 주신
아들로서 그리고 딸로서 우리는 하님께서
간섭하지 않으시면 실패가 보장된 그런 큰
일들을 시도하도록 되어 있다.
잠시 동안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의 내용들이
당신이 인간적으로 결정하는 모든 일들과
얼마나 상반되는지를 생각해보라.
•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다.
• 이전의 경험들과 상반된다.
• 당신의 느낌과 훈련과 안전에 대한 필요를
고려하지 않는 듯하다.
• 당신을 바보처럼 혹은 실패자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종들을 위한 그분의 계획이다.
화려한 은막의 영웅들은 너무도 잘나서 누군가를
신뢰할 이유를 못 느끼는 것 같다.
그러나 당신과 나는 무언가를 신뢰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야베스와 당신과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을 영웅으로 만든다.
어떻게? 우리는 야베스가 했던 세번째의
간절한 기도를 부르짖어야 한다.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라고. 그 기도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사용하실 수 있게 한다.
야베스가 주님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먼저 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라.처음에 그는 그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그래도 일들은 감당할 만했다.
일에 따르는 위험과 두려움이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의 지경이 넓어지고, 하나님의
일정에 따른 왕국 수준의 과업이 주어지자,
야베스는 주님의 손이 함께하셔야 한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다.
그는 포기하고 돌아서거나 아니면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대신 그는 기도했다.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이 우리가 드리는
최고의 예배라면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은
것을 구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야망이라면,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구하는 것은 우리 속에서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위대한 일들이 유지되고
계속되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인 선택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을 `위대한 접촉' 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한 손을 위지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간당할 수 없던 일들이 하나님의
무한한 기회로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위대해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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