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딸이 과천으로 이사하면서
이직 하고 잠깐 쉬느라고
일주일 영월에 와 있을 때
바빠서 입술이 부르텄는데도
딸 데리고 동해 갔었는데
파도가 4m, 넘 멋있었다....
추수랑 집안 일도 바쁜데
애들 이사 문제로 성남에 주 2~3회 다니고..
아빠 생일이라고 애들이 한 주일 지나 또 와서
2박 3일 있다 가고,
2박 3일 동안 애들이랑 놀러 다니고..
어제는 남편과 김장하고,
오늘도 열무 해야 하고.
아직도 들깨랑 콩이 남았는데..
다른 집에 비해 우리가 좀 늦었다.,
눈이 오면 쉴런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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