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싫고 농사가 그리워 귀촌 했지만,
노동으로 망가지는 육체도 그렇고,
이제는 편하게 문화 생활이나 즐기며 살고 싶다
다 늙어 또 이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암담하기만 하다
나그네처럼 행인처럼의 삶이 이제는 지친다
평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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