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다친 갈비로 병원 갔다 와서 12시가 넘는 늦은 잠자리가
다친 곳이 아파 불편해 제대로 누울 수가 없어 잠을 설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아프고 피곤한 몸을 추수려 가까스로 교회 갔다
은혜는 내리는데 내 육체가 피곤해 쏟아지는 잠을 떨치고
겨우 견딜 은혜 가지고 돌아왔다
왠지 맘까지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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