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말씀 ★/말 씀

2018.4.8.주일 "진리의 어울림 공동체, 행복플러스 +

감사^^* 2018. 4. 19. 19:03



형형색색, 오색 꽃이 만발한 봄날, 약속의 봄날입니다.

꽃이 피어 바야흐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벚 꽃, 생강나무 꽃, 생명나무 꽃... ‘~’하고 꽃망울이 터져서 꽃을 피워내야, ‘~ 이게 이 나무 였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꽃이 피어야 벌과 나비가 날아들며, 열매를 맺습니다. 조화는 아무리 꽃이 예뻐도 벌과 나비가 날아들지 않습니다. 참으로 꽃을 ~’ 하고 피워내야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법입니다.

영혼의 꽃,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베스트셀러(Best seller)’스테디셀러(Steady seller)’로 족할 수 없습니다. 지식의 보고라 할 수 있는 고전(古典)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보다 차원이 다른 경전(經典)’, 오직 거룩한 경전인 성경(聖經)’으로 영혼을 사로잡아야 영원한 생명의 꽃을 피워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경전인 성경의 구약(舊約)’만으로도 안 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옛 언약인 구약의 율법은 죄를 죄 되게할 뿐, 성경의 율법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놓기 때문입니다.

성경 율법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죽음의 종노릇하게 만들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하심이로다(3:22).’

고전과는 차원이 다른 경전이나, 구약의 경전만으로는 온전할 수 없습니다. 구약만을 가지고 있는 유대교가 온전할 수 없으며, 결코 영혼의 생명살림의 역사를 이룰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유대교의 율법만으로 온전할 수 없습니다. 이슬람교의 눈에는 눈으로’, ‘이는 이로보복의 법칙, 즉 율법의 법칙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이 생명의 진리입니다. 구약(舊約)에 신약(新約)을 더하고 붙여야 비로소 온전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자유를 붙여서, ‘자유 민주주의가 될 때, 온전한 권리가 보장되듯, ‘공의사랑을 더하고 플러스해야 진리의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꼭 필요한 예수 사랑이 더해지고 플러스되어야만 영혼을 살리고 생명의 열매를 결실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이 반드시 오셔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의 사랑을 더하여 붙이고 플러스함으로써 비로소 모든 것이 완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온 것은 율법을 폐하려 함이 아니요, 율법을 완성하려 함이로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완성하며 구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독생 성자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 생명의 새 길을 여시어 약속의 꽃을 피우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첫 열매를 결실하게 하십니다. 옳습니다. 구약과 신약이 합하여 참된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하기 위하여 진리의 성령의 감동하심의 역사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 경전이 참 생명의 말씀이 되도록 성령의 감동하심으로써 그 참되고 올바른 뜻이 참되게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내시는 진리의 성령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며, 부활의 꽃을 피우고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칼 야스퍼스축의 시대’ BC 900-200 ,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의 집중 형성 시기입니다. 정신세계의 사상과 사조를 꽃피운 황금기라 할 수 있습니다. 공자, 맹자, 노자,.. ‘중용: 상황에 알맞음 속 어울림의 길유교, 도교, 불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등 고전의 집대성된 정신사의 혁명 시기입니다. 그러나 영혼을 살리고, 영원한 생명의 꽃을 피우며, 영생의 열매를 결실하기 위해서는 이런 고전 가지고는 안 되며, 오직 경전, ‘성경으로만 될 수 있습니다. 구약에 신약을 플러스 +, 진리의 성령의 모든 진리 가운데의 인도함으로 진리의 사랑의 열매를 결실하게 됩니다.

진리를 알지니,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진리의 어울림 공동체, 어울려야 함께 삽니다. ‘어울리는 사람들의 어울림’, 꼭 필요합니다.

어울림은 먼저 자신이 어울리는 사람으로서, 어울리는 개개인의 역할과 본분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각자 자기의 역할과 본분을 분담하여 감당할 때, 참으로 아름다운 어울림의 공동체로 꽃을 ~’하고 피워내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 은혜를 통하여 질적 시간을 경험하며, 그리스도의 얼굴 가면을 영원토록 씌움 받고, 그 얼굴의 가면 페르소나에 걸맞은 옷처럼, ‘어울림의 품격을 지녀야 합니다. 소프라노와 알토를 섞어 조화롭게 화음을 만드는 어울림이 아름다운 음악의 필수 조건이듯, 조화로운 어울림을 만들어내는 비올라는 오케스트라의 필수 악기입니다. 날카롭고 강한 바이올린 소프라노와 낮고 둔한 첼로의 마찰 소리를 섞어 조화롭게 어울리게 하는 비올라는 어울림의 악기요, 이 화평케 하는 하나님 아들다운 역할은 바로 그리스도인의 역할과 같다 할 것입니다.

!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약속 안에서 얼마든지 !’가 됩니다. 파워 뮤지션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처럼 비올라의 행운과 어울림의 역할을 받아들일 줄 아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영광의 승리를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 하겠습니다.’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합니다.

느헤미야를 일으켜 세우셔서, 무너진 성전 성벽 재건을 위하여 이스라엘 언약의 공동체들이 진리의 말씀을 따라 함께 일어서 위대한 역사를 어울려 이룹니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각각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자원하여 분담하여 담부합니다. 각자 자신이 중건 할 부분, 섹트(SECT), 몫과 분량을 정하여 할 수 있는 각기 자신의 역할을 다하여 합심하고 협업하여, 어울림의 역사를 통하여 52일 만에 위대한 성전 건축의 역사를 완성한 것입니다.

훼방꾼 산발랏 도비야의 간궤와 위협 방해를 물리쳐 극복하고, 마땅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극복하고 추진하여 성취해냅니다. 함께 어울려 성전 재건을 위한 공동체의 역사를 함께 어울림으로 끝내 이루어 내고야 맙니다. 천사도 부러워하는 일, 가문의 영광인 위대한 일을 분담하지 않고, 자신만 자기의 어깨를 담부하지 않은 채, 영광의 역사에 동참하지 않는 도비야 족속의 귀족 등, 안팎의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추진하여 하나님의 성전, 곧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 된 성전을 굳건히 세워가는 일을 감당해 냅니다. 각자 분담된 일을 일사불란하게 완수함으로써 어울려 이루는 완수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느헤미야218-36).

이는 마치 그리스도의 한 몸 된 여러 지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사역, , , , , 발 등이 어울려 그리스도 진리의 어울림 공동체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냄으로써 우주에 충만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며 부활의 꽃을 피우고, 영생의 첫 열매 결실의 역사와도 일맥상통하다 할 것입니다(고전12:7-13).

구약 + 신약 플러스, 온전히 그리스도 진리를 그리스도 진리 되게’, 진리의 성령의 플러스로 참된 행복 플러스의 축제를 펼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참된 생명과 구원의 에너지로 ~’하고 참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합니다. 꽃을 ~’ 피워야 벌과 나비가 날라들고 영원한 생명, 부활 생명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진리를 가슴에 담습니다. 고전과 차원이 다른 성별(聖別)된 거룩한 책, 경전, 영혼을 사로잡는 영혼을 구속하는 영혼을 움직이며 영혼을 살리는, 경전인 성경만이 유일한 생명살림의 원천이 됩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하도 싸우는 바람에 열 받아 제일 먼저 벚 꽃 핌,ㅎㅎ

그렇습니다. 꽃이 피어야 벌과 나비가 날아들 듯, 성경의 구약 율법만으로는 안 됩니다. 유대교, 이슬람교, 그 어떤 종교와 사상으로도 결코 주의 생명살림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옛 언약인 율법만으로 만은 안 되고 율법에 신약을 더하여 붙여야 구약과 신약이 어울림으로써, 참된 하나님의 진리의 두 증인의 역사로 둘로 보아 이루게 되는 역사를 이룰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신약의 예수 사랑이 붙여져 더하여 합해져 어울림으로써 온전히 율법도 완성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함으로써만 사람의 변화가 가능하며, 언약이 실제로 실현되어 성취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어울림 공동체, 행복 플러스!

율법에 진리의 사랑을 더하여 어울림으로 조화(調和)와 적응(適應) 됨으로써 생명의 역사를 이룹니다. 이로써 함께 어울림의 공동체로 굳게 세워져 가며, 굳건히 느헤미야와 백성들처럼 어울림 공동체 동아리로 인하여 52일 만에 성전 재건의 리뉴얼의 역사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 된 지체들의 역할과 분담의 사명!, 십자가의 사명은 어울림의 사명입니다.

십자가는 플러스 +, 모든 것을 더하고 합하여 참 행복을 플러스할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정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새 장르 창조, 진리 사랑의 어울림의 역사,

진리의 어울림 공동체, 행복 플러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