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2일 주일-행복한 소망인 진리의 날개짓

 

행복 플러스 +

‘훌륭한 사람’이 되기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십시오.

과천소망교회에 오시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몸 된 성전,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주의 성산,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며,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로다(시65:4)).’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모든 인간의 궁극적 바램인 ‘행복’!,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구구하지만 인간이 참으로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갈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 합니다.

‘하늘을 본향 삼고,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행복인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출애굽 광야 40여 년의 길을 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거울로 삼아, ‘영적 출애굽의 여정’인 ‘그리스도인의 행복여정’을 가슴에 담습니다.

혹독한 시련의 과정 광야 학교를 통하여,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법’을 터득했던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눈동자같이 너를 지키고 보호하고 호위하며 도움을 베풀며 구원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독수리가 자신의 새끼 둥지를 나풀거리며 키우고 보호하고 도우며 지키시며, 날개에 엎어 인도하심같이 너희를 양육하며 이끌어 인도함 같도다(신32:9-12).’

여호와는 우리의 피난처시오, 반석이요, 요새며, 구원의 뿔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지키시며 인도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환난 날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삼층천(三層天)을 경험했던 바울의 간증처럼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지나 셋째 하늘로 하늘의 본향으로 인도해 가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심을 느끼는 자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우리, 과연 행복의 조건이 돈과 부귀영화와 권세일까요? 병이 고침 받았다고, 돈을 많이 벌었다고, 부귀영화와 권세를 얻었다고, 다 행복할 까요...

소경, ‘바디매오’. 고침 받은 열 명의 문둥병자 중 아홉 명이 다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고, 주님을 따르지 않았던 성경 경전의 말씀의 의도를 가슴에 새겨봅니다. ‘신유의 능력’과 진리의 말씀 ‘전도의 사역’은 별개의 역사임을 깨닫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는 자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하시는 신’,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지도와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 말하자면 ‘진리의 날개’를 선물 받는 사람들이야말로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얼굴 가면(persona)과 그리스도의 옷과 더불어 진리의 날개를 선물 받은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행복은 특별한 가치체계를 지닙니다. 행복은 그 누구도 다른 기준으로 평가할 수 없이 내가 정하는 가치기준을 따릅니다. 당신의 행복은 당신의 것입니다.

‘기’..라는 중국의 전설적인 동물은 모든 동물의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외형의 아름다운 모습, 힘과 능력, 수명 목소리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기’야 말로 정말 행복할 거야 하고 모든 동물이 ‘기’를 칭송합니다.

그럼에도 다리가 하나뿐인 ‘기’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다리가 많은 ‘지네’입니다. 그런 지네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은 스르르 스르르~ 다리 없이 잘 기어 다니는 ‘뱀’입니다. 그 뱀의 부러움의 대상은 ‘바람’, 휘익~ 하고 목적지에 바람같이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바람의 부러움의 대상은 ‘눈’입니다. 보는 대로 보기만 하면 가있으니... 그 눈의 부러움의 대상은 ‘마음’,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ㅎㅎㅎ

진정 행복을 누리는 자가 누구입니까?

부러움의 대상이 있다면, 과연 진정 행복해 질 수 있을 까요? 비교의 대상이 되어져서, 부러움의 대상을 찾고 또 찾아야 한다면 진정 행복한 자라 할 수 있을까요?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그들은 나름대로의 발전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하지만 그들은 절대 행복한 자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이 찾아오심으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신앙인은 아직도 무언가를 ‘찾고 또 찾아야’ 하는 사람일까요? 무언가 부러움의 대상으로써 계속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사람인가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주를 만난 사람은 이제 주안에서 참된 행복과 평안과 생명을 누리는 참 행복자가 됩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 인생의 참 주인으로 거룩히 변화되어, 무언가를 얻고 차지하기 위하여 빼앗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분당을 지으며, 자신의 세를 과시하고 상대를 무시하며 짓밟았던, 옛사람의 허무한 인생, 끼리끼리 문화로부터 결별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며,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진정한 행복자로서 참 아름답고 선하게 성화의 삶의 열매를 결실하는 ‘나눔의 문화’를 만들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내가 정하는 참된 행복을 누리며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이란 본래 주님이 찾아오는 것으로 시작되는 ‘은혜의 행복종교’이며, 이는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참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신앙인’이 바로 ‘행복한 소망인’입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은 ‘산소망의 사람’으로 부활의 날갯짓을 하며 헛된 가치를 넘어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기업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행복자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있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행복한 소망인, 너희는 말세에 나타나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부활의 산소망의 너희는 말세에 나타나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벧전3:3-9).’

부활의 산소망의 사람은 말세의 참된 구원자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쇠 재두루미의 날갯짓처럼 부활의 날갯짓인 진리의 날갯짓을 하며 십자가 고난의 산맥을 넘어 영원한 행복의 에덴의 낙원으로 복락원의 길을 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바로 ‘행복한 소망인’입니다. 먹는 것을 바꾸어 힘찬 체질로 바꿈, 긴 호흡법 터득, 승리의 V시스템을 구축하여 함께 히말라야 산맥을 넘듯, 진리의 말씀을 먹고 성령의 긴 호흡법을 터득하며 승리의 V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여 십자가의 산맥을 넘어 산소망의 영육의 구원 축복, 첫째부활의 영광에 이르러야 할 것입니다. 행복한 소망인 이여! 오늘 부활의 날갯짓, 진리의 날갯짓으로 힘차게 비상합시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살아나신 주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들, 주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받는 자들이야말로 참 행복한 자유자일 것입니다.

비행기 날개, ‘양력 > 중력’, 라이트형제의 99번의 시도 끝에 하늘을 날리라는 생각이 현실로 바뀌는 바로 그 순간, 바로 힘차게 날아오르게 됩니다. 진리와 은혜의 날갯짓으로 비상하는 참 행복 공동체가 되십시오.

부활의 산소망 공동체의 행복 +, 부활의 날갯짓, 진리의 날갯짓으로 희망차게 비상합시다.

네 생물 그룹의 날개, 진리의 영의 말씀의 날갯짓으로 첫째 하늘에서 둘째 하늘로 그리고 최종 셋째 하늘까지 날아오릅시다. 진리의 말씀의 어디로 인도하든 따라감으로써 하늘 축복의 약속을 성취하며 하늘높이 비상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의 기업을 얻읍시다.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을 믿음으로 첫째 하늘에 오르고, 그의 하시는 말씀을 따라감으로 둘째 하늘에 오르며, 새로운 하늘 새로운 세계로 천국의 신세계, 에덴의 낙원으로 들어가는 셋째 하늘에 이르게 됩니다. 너 여수룬, 이스라엘 야곱의 진리의 독수리가 날개로 인도하듯, 영적 출애굽의 광야에서 약속의 새 하늘 새 땅까지 이르르게 되는 진리의 자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떠한 극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진리의 날개가 있다는 행복한 진실을!

뱀수리 독수리.... 위험 닥치면 도망가, 당황해서 머리만 숲 덤불에 숨음으로써, 포식자에게 잡혀 먹히고 만다 합니다. 뱀수리 독수리처럼 날개가 있으되, 날갯짓을 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행복날개, 진리의 날갯짓을 힘차게 하십시오.

행복공동체의 진리의 날갯짓. 행복한 소망인의 부활의 날갯짓,

십자가 부활의 약속의 진리의 말씀의 날개로 날아올라라.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모든 싸움이기고 근심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닭 같은 인생이 아닌 독수리 같은 행복한 소망인,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행복+ 공동체의 진리의 독수리, 진리의 성령의 말씀의 날갯짓으로 폭풍(暴風)을 복풍(福風)으로 바꾸어 타고 올라가 셋째 하늘, 새 하늘 새 땅을 기업으로 받으며, 에덴의 새 주인이 됩니다.

진리의 독수리 날갯짓, 행복 공동체의 진리의 날갯짓으로 부흥의 새 역사, 새 장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소망인 진리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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