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9. 고구마싹내기
올해는 허리와 관절이 많이 좋지 않아 농사를 오로지 남편에게 맡길 것이다
그래서 고구마를 해마다 나 혼자 심던 것을 이제는 남편이 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조금만 싹을 낸다
허리에 무리가 될까 흙을 조금 퍼와서 부족한데
내일은 남편한테 부탁해 흙을 조금 더 덮어주어야겠다.
'♠ 내 집+ 밭농사 ♠ >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벌 분봉 들어 온날(2019.4.17.) (0) | 2019.04.25 |
---|---|
2019.3.12. 감자 싹내기 (0) | 2019.03.12 |
2018.12.4. 들깨기름 .가루 (0) | 2018.12.04 |
2018.12.초쯤 철도 서리태 (0) | 2018.12.01 |
2018.10.23. 양파이식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