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가 일절 농사에 손을 땠다.
남편이 내가 시키는 대로 또는 알아서 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뭐든지 파종이 늦었다
또한 파종시기에 이스라엘 성지순례,
연이어 바자회와 딸 수술로 쫓아
다니다보니 파종 시기에 맞춰
남편한테 이야기조차 못해주었다.
참깨도 .고구마도. 늦은 파종.
흰콩은 그리 많이 늦지는 않았다.
고구마가 너무 늦어져서 일조량까지
적은 밭이여서 추수가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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