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세계 어린이 미술대전으로
시상식에 사진 찍느라 고생하는 울 아들,
시상식도 끝나고 사진 촬영도 끝나면서 힘들어 어깨가
처지는 아들이 안쓰러워 나도 아들 찍어 올려본다
시상이 왜 그리도 많은지 한 시간도
넘는 것 같다
누구나 자신의 자녀만 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나도
내 아들만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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