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지 해마다 김장을 두세 번 나눠서 하게 되었다.
이제는 몸도 쇠약해서 한꺼번에 하기에는 우리 김장의 양이 많다
1차로 통배추김치 네통하고 오늘 이차로 겉절이 두통 정도의
양이랄까. 작은통 2개 아들 주고. 먼저 먹을 거 조금 하고
새가족 줄거 작은 한통 그렇게 나왔다
배추가 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통이 작아서일까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왔다
나중 아들 겉절이 해줄거 몇 통 남겨놓고 우리 김장은 끝이다
짠지 파란 엘지 통으로 두통정도 ,
이제는 할 일들 대충 끝냈으니 병원가서 한달정도 누워 치료받으며 쉬고 싶다
'♠ 내 집+ 밭농사 ♠ > 농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김치 한통 담았다2024.12.10. (0) | 2024.12.10 |
---|---|
흰콩 털음 2024.12.9. (0) | 2024.12.09 |
김장 1차 2024.11.26 (0) | 2024.11.26 |
김장 배추 절임 2024.11.25. (0) | 2024.11.25 |
깍뚝이와 돌갓 김치 담금 2024.11.21. (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