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씻어 말렸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두었다
몸 상태로, 바쁜 일상으로 미루다 보니 늦어졌다
씻어서 옥상에 널었는데 다 마르지 못한 상태로 덮어 두었다
얼면 안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올해는 요소를 쓰지 않아서 더 고소할 것인데
너무 수분을 말린건 아닌지 것도 모르겠다
올해는 깨밭에 김장배추를 심느라 깨가 가장 적은 해다
그래도 두말은 넘는듯 ᆢ
씻은 것 다시 까부른 후의 무게를 달아보려 한다
씻기전 15kg
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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